부모 게임: Assassin's Creed
Assassin's Creed: Director's Cut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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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어쌔신 크리드는 비선형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제3차 십자군 전쟁 중 알타이르 이븐 라하드(Altaïr Ibn-La'Ahad)라는 12세기 레반트 암살자를 조종하며 그의 21세기 후손인 데스몬드 마일스가 애니머스를 통해 체험하는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


디렉터스 컷 에디션에는 옥상 경주 도전, 궁수 스텔스 암살 도전, 상인 가판대 파괴, 정보원 호위 도전 등 네 가지 PC 전용 추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라인

바텐더인 데스몬드 마일스는 유전자 기억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장치인 "애니머스"의 실험 대상자로 사용하기 위해 애브스터고 인더스트리에 납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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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스터고는 데스몬드를 이 장치에 넣어 1191년 성지 십자군 전쟁 당시 암살자 형제단의 일원이었던 조상 알타이르 이븐-라하드의 기억을 불러올 계획입니다. 처음에 데스몬드는 장치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며칠 동안 알타이르의 업적을 재현합니다. 그 후 게임은 주로 알타이르의 시점으로 바뀌며, 애니머스의 문제나 출혈 효과의 시작으로 인해 가끔 데스몬드의 시점으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게임은 데스몬드가 알타이르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지만 곧 동기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때 루시 스틸먼과 워렌 비딕의 목소리가 들리며 애니머스 내에서 데스몬드의 안전에 대해 다투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몇 가지 문제를 겪은 후 데스몬드는 가상 머신에서 나가고, 비딕은 그에게 애니머스의 내부 작동 방식에 대해 설명한 후 머신의 튜토리얼 프로그램을 초기화합니다. 튜토리얼을 마친 데스몬드는 알타이르의 가장 가까운 동기화 가능 메모리로 들어가고, 루시는 데스몬드가 동기화를 높이기 위해 알타이르의 생애 주요 순간을 되살려야 앱스터고가 찾고 있는 정보가 담긴 최종 기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알타이르는 말릭 알사이프와 그의 동생 카다르의 도움을 받아 솔로몬의 성전에서 '에덴의 조각'으로 알려진 일련의 유물 중 하나를 되찾으려 하지만 기사단의 그랜드 마스터이자 어쌔신스의 맹렬한 적인 로버트 드 사블레에게 저지당하는 장면이 처음 등장합니다. 보물을 되찾는 동안 알타이르는 로버트를 죽이기 위해 암살자 신조의 세 가지 신조를 모두 어기지만 결국 실패합니다. 이후 벌어진 소동에서 말리크의 형이 살해되고 말리크의 왼팔은 불구가 되어 나중에 절단됩니다. 알타이르가 사과와 함께 마샤프의 암살자 본거지로 돌아오자 드 사블레에서 살아남은 말리크는 유물을 들고 돌아와 알타이르의 오만함을 탓하며 그를 폄하합니다.

템플러의 보복 공격을 가까스로 물리친 암살단의 리더 알 무알림은 알타이르를 수습으로 강등하지만 형제단의 계급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줍니다. 알 무알림은 알타이르에게 십자군과 사라센 세력 간의 평화를 위해 예루살렘, 에이커, 다마스쿠스의 성지에서 9명의 주요 인사를 암살하는 임무를 부여합니다. 각 목표는 마즈드 아딘, 가르니에 드 나플뤼즈, 주바이르 알 하킴, 아부 엘 누쿠드, 시브랑, 몽페라의 윌리엄, 로버트 드 사블레 등 3차 십자군의 실제 역사적 인물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알타이는 각 임무를 완수하며 각 목표가 로베르와 기사단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함께 십자군 전쟁을 끝내고 성지를 자신들의 통제하에 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지 알아갑니다. 양쪽의 사람들이 모두 죽고, 로버트의 마지막 음모가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을 새로운 공동의 적인 암살자들과 연합하려는 시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알타이는 사자 심장 리처드 앞에서 드 사블레를 물리치고 전쟁을 끝내면 양쪽 모두에게 환영받을 수 있다는 왕의 설득에는 실패하지만 로버트의 음모는 끝납니다. 알타이르는 드 사블레로부터 알 무알림이 템플러의 일원이었으며, 보물의 힘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다른 일원을 암살자를 이용해 죽이고 유물을 혼자 차지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알타이르는 재빨리 마샤프에게 돌아와 스승에게 다가갔고, 스승은 알타이르가 범행 직전에 알타이르의 도움으로 되찾은 에덴의 조각이 환상을 일으킨다는 진실을 알려줍니다. 그는 종교와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다른 사건들(예: 이집트의 10대 재앙, 홍해의 갈라짐,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 신들의 존재 등)을 피스가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비난한 다음, 그 유물을 사용하여 인류를 세뇌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말하며, 알타이르는 결국 알 무알림을 죽이기 위해 유물이 만들어낸 기만을 꿰뚫어볼 수 있게 됩니다. 알타이르가 유물을 되찾으면 에덴의 조각이 활성화되어 전 세계 곳곳에 표시된 다른 에덴의 조각이 홀로그램으로 표시된 세계 지도를 보여줍니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데스몬드는 아브스테르고가 현대판 기사단의 전선이며, 이미 알타이르의 기억에서 확인된 위치에서 다른 유물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한 기억이 완성되기 전에 현대의 암살자들이 그를 구출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이후 데스몬드는 고위 템플러인 앨런 리킨의 명령에 따라 죽임을 당할 예정이었지만 루시 스틸먼은 그를 죽음에서 구하고, 어느 순간 손가락을 자르는 암살단의 전통을 언급하며 약지를 손바닥에 집어넣습니다.

데스몬드는 여전히 아브스테르고 실험실에 갇혀 있지만 애니머스에서의 경험으로 인해 알타이르의 삶이 자신의 삶에 스며드는 출혈 효과가 생겨서 알타이르의 이글 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방 벽과 실험실 바닥에 그려진 이상한 메시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메시지들은 모두 다양한 문화권의 다양한 형태의 종말을 다루고 있으며, 그중에는 2012년 12월 21일에 대한 언급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아브스테르고가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시킬" 위성을 발사할 계획인 날이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알 무알림이 마샤프에게 최면을 걸었던 것과 같은 방법이지만 더 큰 규모일 뿐이라고 암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스몬드는 이 이미지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가 그렸을지 궁금해하며 게임이 끝납니다.


Assassin's Creed: Director's Cut Edition 활성화 지침

Assassin's Creed: Director's Cut Edition 리뷰 및 평가

70
Review by Basem101 [user]
2013년 7월 12일

Assassin's creed is a good game with decent story (although the ending was bad great graphic and some cool characters but the game isAssassin's creed is a good game with decent story (although the ending was bad great graphic and some cool characters but the game is repetitive with the same missions nothing new so you'll have fun in the beginning and then you'll get a bit bored then disappointed in the ending but still it is not bad and give it a try

80
Review by Alex12345 [user]
2012년 8월 12일

This is a very good game. Its graphics are superb and the storyline is well thought out and gripping. Basically, you play as a 21st centuryThis is a very good game. Its graphics are superb and the storyline is well thought out and gripping. Basically, you play as a 21st century person who uses a machine to relive the life of his ancestor-Altair, an assassin in the 12th century. Altair messes up a mission and is demoted in his assassin guild. In order to regain his high rank Altair is tasked by his master to assassinate a number of Templars-his guild's mortal enemies, including their grand master. The story has an interesting conclusion-I'll leave it at that. The gameplay is fluid and amazing. My only real criticisms are that the NPCs don't do much else other than walk around and utter the odd sentence. Also, most of the time you simply duel your target face-to-face, rather than employing skill to take them out stealthily. Overall, a great game!

90
Review by Acht_Neun_Aus [user]
2011년 12월 22일

I really love the Assassin's Creed series, I like this game very much. I like the graphics too. Great controls and story, the enemies needI really love the Assassin's Creed series, I like this game very much. I like the graphics too. Great controls and story, the enemies need some more voices, but that's alright. The thing I don't like is that the structure of the missions is repetitive, and sometimes the dialog is too long. Other than that, it is a good game to buy. 9 out of 10 is what I give it.

95
Review by NZGamer
N/A

The game looks better than ever on the PC and plays like a dream too. However if you already have the game you wont find anything totally new other than the odd side-mission.

84
Review by YouGamers
N/A

Great PC conversion of a somewhat flawed game. It just feels that the actual gameplay elements got sidelined while developing all the technology used to realize the the impressive cities, the crowds and the great character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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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출시일 2008년 4월 8일
제작사 Ubisoft Montreal
콘텐츠 평가 M (Mature)
게임 모드 싱글 플레이어
플레이어 관점 3인칭
장르 모험, 플랫폼
테마 공상 과학 소설, 액션, 오픈 월드, 역사, 판타지, 샌드박스, 스텔스
플랫폼 PC (Microsoft Windows)